인스타그램은 사용자의 특성과 개성에 따라 운영되는 SNS입니다. 이는 일반인은 물론, 아이돌,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연예인과 정치인 등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본인을 팔로우하고 본인이 팔로우하는 사람과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일대일 대화인 DM을 통해 채팅과 사진, 동영상 전송은 물론, 음성, 영상 통화까지 가능한데요, 디엠에서는 한 번 읽고 사라지는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사라지기 직전에 캡처, 스크린샷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갈 수 있는데요, 다음으로 인스타그램 사라지는 메시지 캡처하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1] 인스타그램 사라지는 메시지는, 상대방이 사진을 클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지는 메시지로써, 한 번밖에 볼 수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인스타그램에서 사라지는 메시지를 캡처할 시,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디엠 메시지 캡처
만일, 인스타그램에서 디엠 메시지를 캡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래와 같이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다고 할지라도, 상대방에게는 어떠한 알림이 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디엠 상에서 캡처를 하는 것은 가능해 보였습니다.
디엠 사진 캡처(다시 보기 가능)
디엠으로는 메시지뿐 아니라, 사진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는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는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는 사진을 캡처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상대방에게 보낼 사진을 선택한 뒤, 아래에 다시 보기 허용이라는 문구를 선택한 뒤, 보내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사진이라는 아이콘이 생기며, 이 아이콘을 눌러야 사진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사진 아이콘을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엠을 받은 상대방에게는 사진 보기라는 아이콘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사진 보기 아이콘을 누른 뒤, 사진을 캡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 정상적으로 사진이 캡처되는 것은 물론, 상대방에게 어떠한 알림도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디엠 사진 캡처(채팅에 보관)
다음으로, 채팅에 보관되는 사진을 캡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사진을 고른 뒤, 채팅에 보관이라는 항목을 선택한 뒤 보내기를 눌러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전과는 달리, 디엠 화면에 바로 사진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사진을 눌러 캡처를 해보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정상적으로 캡처가 진행되며,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디엠 사진 캡처(한 번만 표시)
마지막으로, 한 번만 표시되는 사진을 캡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진을 선택한 뒤, 이제는 한 번만 표시라고 선택하신 뒤, 보내기를 눌러보았습니다.
보내기를 눌러주시게 되면, 위와 같이 사진 보기라는 항목이 나타나는데요, 이 항목을 눌러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보기를 눌러주시게 되면, 심지가 타는 듯한 화면과 함께, 일정 시간 동안만 사진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사진을 캡처해보았습니다.
위 사진을 캡처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본인이 한 번만 표시되는 사진을 캡처했다는 알림이 스마트폰 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만일, 상대방이 알림을 켜 둔 상태라면, 민망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 번만 표시되는 사진은 캡처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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